김순견 국회의원 예비후보
“처음부터 능숙하게”
“포항을 지켜온 사람”
“포항을 지켜갈 사람”
“2번엔 김순견”
news
김순견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의 언론보도 및 활동현황을 담았습니다.
(전)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순견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예비후보 인사드립니다.
<선거사무실>
포항시 남구 중앙로 108. 3층 T. 054-274-0410
(등외과 맞은편)
김순견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총선 주요공약
‘포항-영천-영덕-청송을 통합하는 뉴시티(메가시티) 조성할 터’
‘포항지역상생특별위원회’을 출범하여 지역갈등 해소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모멘텀으로.
김순견 후보는 제22대 총선 예비후보로 주요공약으로
‘50만 인구 회복이 포항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진단하고 이철우 경북도지사께서 민선7기 경북도정 방향에서 제시하신 경북-대구 통합 및 ‘포항-영천-영덕-청송을 통합하는 뉴시티(메가시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순견 전부지사는 인근지역 국회의원과 단체장을 이른 시간 내 만나서, 포항-영천-영덕-청송의 행정통합을 포항시장과 함께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전부지사는 현재 철강공단, 포항시, 시민과의 반목과 갈등이 수년째 지속하고 있는 현실이 포항 위기의 가장 큰 원인이라며 국회의원, 지역 원로 등과 함께 관계자 모두가 참여하는 ‘포항지역상생협의회’를 출범시켜서, 지역갈등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모멘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 전부지사는 ‘포항-영천-영덕-청송 통합은 일종의 시대적 요구’ 라며, 이를 통해 “1천만 관광 시대를 앞당기고, 환동해 핵심경제거점을 인근 시‐군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부지사는 눈에 띄는 공약으로 ‘노인인구 폭증에 따른 포항지역 동서남북에 파크골프장 4곳, 20만평 조성 공약’ 을 제시했다.